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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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계서원
- 예로부터 나라의 미래는 젊은 인재에 좌우된다는 말이 있다.
- 지방 인재교육의 중심이 되었던 빙계리의 고즈넉한 서원
- 푸르른 산 아래 그늘에 앉아 선조들의 예와 멋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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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계계곡
- 무더움을 한번에 날려줄 자연 속으로 입수하다!
- 절벽 앞을 굽이굽이 흐르는 시원한 계곡에서 여름 즐기기!
- 계곡 입구 풍혈과 빙혈에서는 한여름에도 영하4도의 겨울 바람이 불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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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사지오층석탑
- 울창한 숲 속에서 만나는 통일신라 시대의 예술, 보물 제327호.
- 초록색 푸르름 속에 더욱 빛나는 석탑의 기품, 오래된 나무들이 탑 주변을 둘러 천연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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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사천년솔숲길
- 그 이름만큼이나 고운, 고운사(孤雲寺)의 절경은 가을에 돋보인다.
- 특히 고운사로 오르는 천년솔숲길은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기분을 준다.
- 잠깐의 산책 후, 길 끝에서 만나는 사찰. 단풍과 이보다 어울리는 절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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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가로숲
-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 비단색 하늘과 비단색 길
- 산림욕을 하며 걷는 걸음마다 진한 가을의 향기가 풍기는 숲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 등 10여 종의 노거수가 발걸음을 느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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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마을
-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옥집의 소담스러움이 사랑스러운 사촌마을
- 소나무 한 그루 조차 마을의 일부인 듯 완벽한 어울림을 보여준다.
- 청명한 가을 저녁, 빛나는 한옥 지붕의 위풍에 잠시 넋을 놓고 하늘을 올려본다.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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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원 빙벽
- 영하의 추위가 선물한 또 하나의 비경, 도리원 빙벽
- 매년 다르게 나타나는 빙벽의 모양은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다.
- 고개가 아플 때까지 올려다보게 되는 절경, 그 절경을 오르는 사람. 모든 게 놀랍다.
- 매년 다르게 나타나는 빙벽의 모양은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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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사 눈꽃
- 의성에는 겨울에 피는 연꽃이 있다.
- 하얀 눈이 내려 앉으면 새롭게 피어나는 한 떨기 연꽃, 고운사 (孤雲寺)
- 이곳의 설경은 어느 계절 못지않은 새로운 감동을 안겨준다.
- 하얀 눈이 내려 앉으면 새롭게 피어나는 한 떨기 연꽃, 고운사 (孤雲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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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산온천
- 약 7,000만 년 전 인근에 있는 금성산의 화산 분출로 생겨난 탑산온천
- 게르마늄 온천에 몸을 담그면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는다.
- 추운 겨울에도 온기로 가득한 곳, 온몸을 감싸주는 따뜻함이 의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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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