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조문국의 역사가 숨쉬는 현장을 로드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드론을 통해 직접 촬영한 항공사진으로 의성조문국의 이모저모를 다양한 각도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었던 조문국의 옛 터전인의성금성산고분군과 출토된 유물이 전시 되어 있는 의성조문국 박물관을찾아오셔서 조문국의 찬란했던 문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소나 말, 기계 등의 힘을 이용해 논밭을 가는 데 사용하는 농기구. 토양(土壤)의 상층(上層)을 갈아엎어 잡초를 제거하거나 앞에 재배한 작물의 남은 부분을 토양과 섞고, 땅을 다공성(多孔性)으로 만들어 파종(播種)이나 작물 재배를 쉽게 한다. 땅을 파거나 뒤집는 데 사용했던 ‘뒤지개(digging stick)’나 ‘따비(weederplow)’에서 발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