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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화려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었던 조문국의 옛 터전인
의성금성산고분군과 출토된 유물이 전시 되어 있는 의성조문국 박물관을
찾아오셔서 조문국의 찬란했던 문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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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명칭 가래
  • 국적 / 시대 한국 > 시대미상
  • 분류 산업/생업 > 농업 > 수확탈곡 > 넉가래
  • 소장품 번호 민속 159

정지작업이나 흙을 옮기는 작업 등에서 흙을 파서 던지는 데 쓰는 농기구. 삽을 변형시켜 만든 것으로 넓죽한 삽날에 긴 나무자루를 박고, 삽날 윗부분 좌우측에 각각 줄을 매어 사용한다. 보통 3∼5인이 사용하는데, 한 사람은 자루를 잡고, 2∼4인이 양쪽에서 줄을 잡아 당기며 작업을 한다. 삽보다 작업 능률이 높고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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