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러운 우리고장 의성은
태백의 힘찬줄기, 낙동강이 감돌아 흐르고
옛 조문국의 숨결이 서려있는
기름진 땅 유서깊은 고을이다.
조상의 의로운 얼과 땀이 배어있는
이 땅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선열들이 남기신 빛나는 유업과
고귀한 선비정신의 맥을 이어
풍요로운 내일을 열어갈
올곧은 의성인의 기상을 담아 여기
전 군민의 생활지표를 세운다.





서기 924년(고려 태조 7년) 홍술장군이 금오산성에서 후백제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것에 대하여 왕건이 그 보답으로 그해 가을 문소군을 의성부로 승격시켜 의성이라는 읍호가 처음 생긴달 10월과 완벽하고 많은 것을 나타내는 숫자로 넉넉한 의성인의 마음과 풍요롭고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의미하는 9(九)를 의성읍에 위치한 구봉산의 아홉 봉우리에서 따와 10월 09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였음
의성군민의 날 및 군민헌장 조례안을 97년 10월 14일, 의성군의회에 제출, 제54회 의성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97.10.22)에서 군의회 의원 전원 찬성으로 확정. 의성군은 의성군의회에서 의결된 의성군민의 날 및 군민헌장조례를 97년 11월 8일, 정해걸 의성군수가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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